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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Share of the Global Economy Over Time

Bb7942 2021. 12. 27. 10:29

https://www.visualcapitalist.com/u-s-share-of-global-economy-over-time/

브리핑
미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60년 이후 거의 절반으로 줄었다.
현재 미국 달러로 미국의 명목 GDP는 21조 4천억 달러이며, 이는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의 약 24%이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
미국은 명목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며,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다.

2019년 현재, 미국은 세계 경제의 거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제 파이에서 미국의 몫은 어떻게 변했을까?



The U.S. Share of the Global Economy Over Time

미국 경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한 반면, 세계 경제는 더 빠르게 성장했다.

1960년 40%로 정점을 찍은 이후, 미국의 세계 경제 점유율은 국내총생산(GDP)이 증가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큰 기업들의 탄생지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세계 GDP에 대한 미국의 기여도의 감소는 느리고 고르지 못했으며, 그 과정에서 볏과 저점이 나타났다.

1965년과 1980년 사이에, 1970년대의 스태그플레이션으로 인해, 그 나라의 점유율은 13% 포인트 하락했다. 레이거노믹스와 강한 회복의 시기가 뒤따랐고, 1985년까지 세계 경제에서 미국의 점유율이 34%로 다시 올라가도록 도왔다.

채찍질은 계속될 것이다. 1985년과 1995년 사이에 미국의 주가는 11% 포인트 하락했지만 2000년에는 30%로 회복되었다.

 

Downhill From Here?

 

21세기 초부터 많은 개발도상국 시장의 성장은 빠른 속도로 지속되었고, 그 결과 세계 경제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했습니다.

2005년까지만 해도 미국은 여전히 세계 GDP의 28%를 차지했지만, 글로벌 금융위기로 큰 타격을 입었고, 2010년에는 23%로 점유율이 떨어졌다. 그 이후로도 24%로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감소세를 관점으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세계 경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960년 4%에서 2019년 16.3%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동안, 한국, 브라질, 멕시코, 인도네시아, 인도와 같은 다른 나라들도 경제 세계 무대에서 그들의 출현을 보았다.

 

What the Future Holds

COVID-19 대유행은 2020년에 대부분의 국가가 경기 침체를 경험하면서 세계 경제의 흐름을 바꾸었다. 미국의 경제적 위치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얼마나 빨리 회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이다.

 

원본출처 : Visualcapitalist / 'u-s-share-of-global-economy-over-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