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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동향: 농사의 미래

Bb7942 2022. 2. 9. 16:29

전문가들은 현재의 발전을 바탕으로 2050년까지 농업의 급격한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BY KAREN MCMAHON / 사진 BY BLUE RIVER TECHNOLOGY, INC.

2050년까지, 미국의 재배자들은 증가하는 세계 인구를 먹이기 위해 인상적인 수준의 식량 생산에 도달해야 할 것이다. 그 수는 적지만, 그들은 농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놀라운 신기술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할 것이다.

이러한 예측은 식량과 농업 동향을 연구하는 전문가들로부터 나온다. 여기 그들이 33년 후에 농장에서의 삶이 어떻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한 번 봅시다.


식량 수요 증가


인구와 소득이라는 두 가지 식량 수요의 큰 동인은 증가하고 있다. 세계 인구는 2016년 74억 명에서 2050년에는 91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농민들은 더 많은 인구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2007년 대비 식량 생산량을 70퍼센트 늘려야 한다.1

또한 식량 수요를 주도하는 것은 특히 개발도상국의 소득수준의 증가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나라들은 더 많은 단백질로 식단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선호도는 밀과 곡물에서 콩류로, 그리고 닭고기, 돼지고기, 쇠고기를 포함한 육류로 이동한다"고 퍼듀 대학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위드마르는 말한다.

건강을 의식하는 인구가 더 많은 고도로 발달한 국가들에서 다른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농작물을 생산하겠다는 비전을 공유하는 다른 회사들을 지원하는 것을 돕는 이승엔타 벤처스사의 데릭 노먼 법인 벤처 캐피털 대표는 옥수수와 같은 녹말 기반 작물에 대한 관심이 콩과 다른 콩과 같은 식물 기반 단백질로 옮겨갈 것이라고 말한다.


통합 가속화


Widmar는 2012년 농업 조사 결과 농가의 연령에 큰 변화가 있어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65세 이상 재배자가 45세 미만 농가를 앞질렀다. 45세 미만의 모든 농부에게 2.1명의 나이든 재배자가 있을 정도로 차이가 크다.

 

고령의 재배자들이 사업을 접으면 이들을 대체할 젊은 재배자들이 줄어든다. 그 결과 농장 통합은 중요하고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위드마르는 말한다. 그 통합은 농장의 역학을 더 크고 더 관리적인 복잡성으로 바꿀 것이다.

그는 "농사는 1인 쇼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과 비슷한 것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부로서 다세대 가족 구성원과 고용된 직원들이 섞여 매우 복잡할 겁니다."


발전하는 첨단 기술 솔루션


농장 통폐합은 더 많은 외부 노동의 필요성을 촉진할 것이다. 로봇과 같은 첨단 기술 솔루션이 구조될 것으로 기대하십시오.

위드마르는 "로봇이 있다면 노동 문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미 낙농가들은 로봇 젖 짜기를 노동의 대체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농기구 제조업체들은 운전사 없이 현장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로봇 트랙터와 분무기의 시제품을 시험하고 있다.

로봇 기계의 프로토타입에서 상업적 운영으로의 도약은 짧을 수 있다. 많은 새로운 기계들은 현재 인간의 상호작용을 거의 하지 않고 작동을 제어하는 전자장치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로봇을 둘러싼 법적 규제적 이슈는 먼저 연결돼야 한다.

드론 기술은 이미 규제가 마련돼 있어 농장 이용 붐을 맞을 태세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글로벌리서치에 따르면 앞으로 10년 안에 농업용 드론 산업은 미국에서 1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820억 달러의 경제활동을 할 것이라고 한다. 2050년까지 농업용 드론의 잠재적 사용 가능성은 이미지 및 제품 적용에서부터 아직 상상하지 못한 물자와 일자리 수송에 이르기까지 매우 크다.

농업은 전자제품이 많은 복잡한 장비에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데이터 수집은 농장 경영에서 점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다. Seungenta의 AgriEdge Excelsior와® 같은 프로그램은 재배자들이 전농 관리를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미래에는 농장이 데이터 및 정보기술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위드마르는 말한다.


유전자 편집 붐


"2050년까지 유전자 편집 작물이 생길 것이고, 그것은 훨씬 더 다양한 농작물이 자라게 할 것이다,"라고 노먼은 말한다.

 

이 새로운 기술은 과학자들이 더 나은 작물 품종을 만들려는 목적으로 DNA의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할 수 있게 한다. 앞으로 유전자 편집은 농부들이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저항성, 가뭄에 대한 내성 또는 보다 바람직한 오일 함량과 같은 특징을 가진 특정 작물 품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유전자 편집은 광범위한 생산을 방해하는 특징들을 편집함으로써 재배될 수 있는 더 다양한 작물을 제공할 것이다.


식물별 작물 관리


물 이용 가능성, 환경 영향, 토양 건강은 앞으로도 재배자들에게 계속 도전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기술은 그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다루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노먼은 말한다.

일례로 승엔타와 협력하고 있는 이스라엘 회사 파이텍은 지속적인 식물 성장 센서, 토양 수분 감지 센서, 미기후 유닛을 특징으로 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모바일 장치와 컴퓨터에서 모니터링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노먼은 "토양의 건강성을 측정하는 기술은 물론 농작물 성장을 감시하는 위성 및 항공 사진 등이 주류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발전소 차원까지 도달하는 정밀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을 기대하고 있다. 또 다른 승엔타 협력사인 블루리버 테크놀로지가 바로 그런 정밀 스마트 구현을 개발했다. 상추봇이라고 불리는 이 기구는 카메라, 프로세서, 컴퓨터, 4분의 1인치 분무기를 사용하여 밭의 상추 공장을 얇게 한다. 이런 종류의 기술은 화학적 사용이 적고 환경적 영향이 낮아지는 결과를 낳는데, 2050년에는 이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미래의 단서


예측이 미래를 밝혀줄 수 있지만 우리는 2050년과 33년 떨어져 있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재배자들은 세기 중반에 농사를 지을 것이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지금과 그 사이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과거가 미래의 단서라면 미국의 재배자들은 혁신을 수용하여 농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더 나은 방법을 계속 모색할 것이다.

 

원본출처 : syngenta-us.com 'future-of-fa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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