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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높이는 좋은 생활습관 다섯가지 _ 성장하기 위해 건강합시다

Bb7942 2021. 12. 15. 23:14

1. 건강한 생활 습관

규칙적인 습관과 즐겁게 생활하려는 노력들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본이 됩니다. 평소 철저한 위생관리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식습관입니다. 가급적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하고, 현미잡곡, 신선한 채소, 유산균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 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노력 한다고 자부 합니다. ㅋㅋ

2. 하루 20분 정도 햇볕 쬐기

면역력과 관련 있는 체내 비타민 D는 대부분 햇볕을 받아 합성되고, 나머지는 식품으로 보충된다고 합니다.

 

비타민 D 농도가 낮아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습니다. 대기환경이 좋은 날 하루 20분 정도 햇볕을 쬐면 체내에 비타민 D가 생성돼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 나는? 업무 특성상 실내에서 대부분의 하루를 보내는데 점심 먹고서 후배들 따라 회사 주변 산책을 더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3. 충분한 수면과 운동

수면 부족으로 몸이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하루 7시간 정도 잠을 자야 면역력 유지에 좋다고 하네요. 규칙적인 운동도 면역력 관리에 좋습니다

 

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면역계 활동을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컨디션을 반영한 적당한 운동이 중요합니다. 하루에 30분 정도 땀이 맺힐 정도로 빠르게 걷기, 등산, 조깅, 스트레칭 등의 운동이 좋습니다.

=> 나는? 저는 하루 5시간 정도 자는거 같습니다. 왜냐구요?

우리 큰딸이 중2인데 잠을 늦게 자는거 같아서 애비 마음에 차마 일찍 못자겠네요.. 근데 40대 아재라 체력이 딸리면 큰애 무시 일찍 자기도 합니다. ㅋ

4. 스트레스 관리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것은 몸 속 엔도르핀을 증가시키고,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올릴 수 있습니다.

 

부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것도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부교감신경은 음식을 섭취하면서 장기를 자극하면 활성화됩니다

 

현미, 채소, 버섯 등 몸에 좋으면서 장기를 적당히 자극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또한 혈액순환을 좋게 해 주는 행동도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합니다. 수시로 가볍게 체조를 하거나, 매일 샤워나 산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나는? 음 저도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마인드 컨트롤 열심히 합니다.

But 개발자는 돌발 변수가 너무 많아요.. 오늘도 스트레스 받지 말자.

파이팅... ( 어디서 봤는데 화이팅이 아니고 파이팅이 맞다는거 같아요 )

5. 비타민 섭취

비타민 C는 활성산소가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막는 대표적 항산화 영양소라고 합니다. 비타민 C 결핍은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세포 에너지의 신진대사를 저하시킨다네요.

 

아연은 면역세포 백혈구 생산을 증가시키며, 빠른 세포분열과 정상적인 면역기능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베타글루칸은 상기도 감염을 감소시키고, 면역세포 증진과 활성화에 도움이 됩니다. 천연 항생제로 불리는 프로폴리스플라보노이드 성분으로 항균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나는? 구독의 시대에 맞게 내돈 내산으로 11번가에서 비타민 주문 배송중....

 

면역력 높이는 좋은 생활습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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