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HE BEST INVENTIONS OF 2021-Accessibility

만반잘부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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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1월 중순인가 Time지에서 The best invention of 2021 기사를 휘리릭

보면서 재미있는게. 많다고 생각 하고 그냥 넘어 갔는데 갑자기 12월 마지막 달이 되니 기록으로 남겨 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일단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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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며 올해 안에 다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기면 좋겠지만 설령 비정기적으로 올라 오더라도 이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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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생각 보다 나름 시간을 쪼개어 사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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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 시작해 볼께요

 

Accessibility

1) Orcam read

 

읽기는 이해력 장애, 시력 저하, 난독증 또는 기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에게 심각한 도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비전과 인공 지능을 사용하는 OrCam Read($1,990)는 모든 텍스트를 소리 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책, 메뉴, 광고 또는 텍스트가 표시된 화면의 페이지에서 장치의 레이저 프레임을 대상으로 하고 버튼을 누르면 장치가 즉시 음성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음성을 냅니다. 또한 여러 언어로 된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장치는 음성 명령에 응답할 수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광고의 전화번호, 영업 시간 또는 좋아하는 이야기를 "원스 어폰 어 타임"부터 다시 읽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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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퍼모빌의 익스플로러 미니

근이영양증, 뇌성마비 또는 다운 증후군과 같은 질병으로 인해 걷기가 느린 어린이는 모터의 도움을 받아 움직이면 인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 대부분의 전동 휠체어는 가장 작은 어린이에게 너무 큽니다. 결과적으로 그러한 아이들의 일부 부모는 그들을 돕기 위해 장난감 자동차를 개조하는 데 매달렸습니다.

퍼모빌의 익스플로러 미니(2,695달러): 1~3세 어린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전동 장치입니다. 어린이는 처방전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는 의자를 조이스틱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소아 물리 치료사이자 퍼모빌 프로젝트 관리자인 에이미 모건(Amy Morgan)은 이 아이디어가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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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이키 고 플라이이지

잠시 눈을 감고, 스니커즈를 신을 때의 사소한 동작들을 생각해보자. 신발에 발을 넣은 후 허리를 구부려 손가락으로 신발 끝 부분을 잡고 나머지 발을 밀어 넣는 일련의 과정 말이다. 손에 들고 있는 것이 많거나 몸이 아플 때, 허리를 구부려 신발을 신는 일은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이 불필요한 동작을 단축시키기 위해, 나이키가 최초의 ‘핸즈 프리’ 신발을 만들어냈다. 이름은 ‘Nike GO FlyEase.(나이키 고 플라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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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volve Air

 

 

전 페라리 디자이너 Andrea Mocellin은 빠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훨씬 더 만족스러운 프로젝트에 자신의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더 좋고 여행하기 쉬운 휴대용 휠체어를 만드는 것입니다. Revolve Air의 육각형 구조의 펑크 방지 바퀴는 접을 수 있어 표준 접이식 휠체어보다 60% 적은 공간을 차지하므로 비행기 머리 위 칸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Mocellin의 다음 속도 과제: 2022년 중반까지 Revolve Air(2,500달러에서)를 대기 목록에 있는 거의 12,000명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그들은 '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라고 Mocellin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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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THE BEST INVENTIONS OF 2021-AI

Reference

100 Best Inventions of 2021